한지에 수놓은 유토피아
양상훈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가구 디자이너로 대형 백화점에서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어릴 때부터 꿈이던 작가가 되기 위해 9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작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하였다. 그는 장르와 현대미술 사조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 고유의 재료인 한지를 이용한 평면 작업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국적인 정서가 밴 작업에 큰 흥미를 느껴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통해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작품은 CJ 그룹, 홍익대학교 미술박물관, 상명대학교 미술박물관, 일본 MA갤러리,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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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Min Kyeong AhKorea,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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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렌리 Diren LeeKorea,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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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Lee In HwaKorea, 1948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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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제 Kim Hyo JeKorea, 1962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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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 Nam KwanKorea, 1911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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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Lee Kang SoKorea, 1945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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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Han Jeong Hee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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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길 Woo Jae GilKorea,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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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우 Back Man WooKorea,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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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의웅 Ro Eui WoongKorea,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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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Park Yoo Mi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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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하르퉁 Hans HartungKorea, 1904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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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스템펠 André StempfelKorea,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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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젠킨스 Paul JenkinsKorea, 1923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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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셀 폴롱 Jean Michel FolonKorea, 193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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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부 Chung Eui BooKorea,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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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rk Ji Hyu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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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Kim Yung ZaiKorea,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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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제닌 Patrick Jannin_OMSKor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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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디콘 Richard DeaconKorea,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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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구 Lee Seung Koo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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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아인 Ben EineKorea,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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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웅 Yang Hae UngKorea,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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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Oh Seung YunKorea, 1939 ~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