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진 Seong Tae Jin
광화문 수학여행
100 Editions, Archival on Paper, 59.5 x 81.0 cm , 알루미늄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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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 TA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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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를 전공한 성태진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대부분 태권 브이다. 성냥개비를 입에 물고 총을 들고 있는 익숙한 ‘영웅 본색’의 한 장면이 펼쳐지기도 하고, 삼국지의 심오한 서사까지 작품의 소재가 된다. 여기에 감성적이면서도 허를 찌르는 배경 텍스트가 더해지는데, 만화 주제가부터 유행가, 비장한 시조에 이르기까지 차분히 읽다 보면 웃음이 나면서도 작품을 다시 곱씹게 만든다.
작품 속 태권 V는 더 이상 영웅이 아니다. 그는 때로는 순수하고 유머러스하며 천진하지만, 동시에 우유부단하고 부조리한 현대인의 가벼운 삶을 살아가는 생활인으로 등장한다. 그림 속 태권 V는 용맹한 기백 대신 100cc 오토바이에 철가방을 싣고 자장면을 배달하고, 술에 취해 친구와 어깨동무하며 젊음의 슬픔을 토로하기도 한다. 또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실연을 겪고, 갑옷을 갖춰 입은 채 비장한 모습으로 자력갱생을 다짐하기도 한다.
성태진은 유년 시절의 추억이라는 대중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만화 특유의 극단적인 평면성과 글과 그림이 결합된 서사 구조를 활용해 ‘태권 브이 세대’가 품었던 영웅의 꿈이 사라진 이후, 청년 백수로 대변되는 현대인의 무기력한 현실을 이야기한다. 그림 위에 배경처럼 깔린 글씨들은 만화 속 대사처럼 작품의 주제를 더욱 분명히 드러내며, 작가가 말하는 ‘재미즘’을 한층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Seong Tae Jin, who majored in printmaking, most often features Taekwon V as the main character in his works. Familiar scenes reminiscent of the iconic “A Better Tomorrow” imagery—such as a figure holding a gun with a matchstick in his mouth—appear alongside themes drawn from the profound narratives of the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These images are accompanied by emotionally charged yet unexpectedly sharp background texts, ranging from cartoon theme songs and popular music to solemn classical verses, which invite both laughter and deeper reflection upon closer reading.
In Seong Tae Jin’s work, Taekwon V is no longer a hero. Instead, he becomes an ordinary figure living the light, sometimes indecisive and absurd life of a modern individual—pure, humorous, and innocent at times. Rather than displaying heroic valor, Taekwon V delivers jajangmyeon on a 100cc motorcycle with a metal delivery box, links arms with friends while drunk to lament the sorrows of youth, longs for someone he misses, suffers heartbreak, or stands armored in a solemn pose, vowing self-reliance.
Drawing on the shared nostalgia of childhood memories, Seong Tae Jin employs the extreme flatness of cartoons and a narrative structure that combines text and image to portray the lethargy of contemporary life—especially that of a generation whose childhood dreams of heroes have faded. The text layered across the background functions like dialogue in a comic, sharpening the meaning of each work and powerfully reinforcing the artist’s pursuit of “fu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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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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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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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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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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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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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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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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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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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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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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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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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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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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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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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골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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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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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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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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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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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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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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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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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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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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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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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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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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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