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 Kim Chong Hak
여름풍경
150 Editions, Hybrid, 150.0 x 66.8 cm ? Paper 150.0 x 66.8 cm Image 126.9 x 44.3 cm Framed x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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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HONG HAK
‘설악의 화가’라 불리는 김종학은 1937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다. 많은 작가가 구상 작업에서 추상 작업으로 변화해 가는 것과는 반대로 김종학 작가는 추상 표현주의 회화에 몰두하다 홀연히 설악산의 작업실에 칩거하면서 아름다운 설악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가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기보다는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1980년에 들어서며 김종학은 추상에 기초한 구상 회화로 전환해 설악에 정착한 채 화단이나 제도권의 흐름과 거리를 두고 작업했으며, 화려한 색채와 역동적인 붓질로 대자연의 기운생동과 질서, 생명력을 담아낸 독자적인 ‘김종학 화풍’을 확립해 다수의 주요 개인전을 통해 주목받았다.
2000년대 이후 김종학은 주요 화랑과 미술관에서 연이은 개인전과 회고전을 통해 작품 세계의 성숙과 변화를 인정받으며, 설악의 자연을 외형적 풍경이 아닌 내면의 초자연적 공간이자 생명의 근원으로 확장해 나갔다. 이 시기 그의 회화는 거친 표현을 정제한 ‘다양의 통일’이라는 미적 경지에 이르러,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구성 속에서도 조화와 여유, 한국적 정서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온갖 세속적 유혹과 시류의 흔들림 속에서도 굳건히 뿌리내리는 예술가의 기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서울대학교미술관, 이화여자대학교미술관, 뮤지엄산, 구겐하임 등 유수의 미술관에 영구 소장되어 전시 중이다.
Kim Chong Hak, known as the “Painter of Seorak,” was born in 1937 in Sinuiju, Pyeonganbuk-do. Contrary to the path taken by many artists who moved from figurative painting toward abstraction, Kim devoted himself to Abstract Expressionist painting before retreating to a studio in Seoraksan, where he began to depict the mountain’s magnificent landscapes. Believing that “an artist should step away from the currents of the times rather than follow them,” he shifted in the 1980s to figurative painting grounded in abstraction. Settling in Seorak and maintaining distance from the art establishment and institutional trends, he forged a distinctive “Kim Chong Hak style,” characterized by brilliant colors and dynamic brushwork that capture the vital energy, order, and life force of great nature. This unique vision drew widespread attention through numerous major solo exhibitions.
From the 2000s onward, Kim’s work gained further recognition through successive solo exhibitions and retrospectives at leading galleries and museums, which acknowledged both the maturation and evolution of his artistic world. During this period, he expanded the nature of Seorak beyond an external landscape into an inner, supranatural realm—a source of life itself. His paintings reached an aesthetic state he described as a “unity of diversity,” in which earlier raw expressiveness was refined, achieving harmony and composure amid intense color and free composition, while deeply embodying a Korean sensibility.
His works convey the indomitable spirit of an artist who remains firmly rooted despite worldly temptations and the fluctuations of passing trends. Kim Chong Hak’s works are held in the permanent collections of major institutions, including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Leeum Museum of Art; Busan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of Art; Ewha Womans University Museum; Museum SAN; and the Guggenheim Museum, among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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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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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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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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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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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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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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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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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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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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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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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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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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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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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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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골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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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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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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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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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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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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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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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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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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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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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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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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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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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작기법 하이브리드 (Hybrid)
하이브리드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개의 매체들을 동시에 사용한 혼합 기법을 말합니다. 판화에 있어서 하이브리드는 2가지 이상의 재료를 사용하거나 2가지 이상의 기법을 혼합적으로 사용하여 완성한 판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