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용 Jung An Yong
Rising Form2-4
30 Editions, Archival on Paper, 58.2 x 84.7 cm ? Paper 58.2 x 84.7 cm Image 50.0 x 75.7 cm Framed x cm
₩ 250,000
JUNG AN YONG
“어느 날 연기가 피어오르는 현상을 본다. 자유로이 날아가는 기체의 모습, 그 표면의 형상이 자유로웠고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연기의 형태는 꿈과 같다. 현실로 이루고 싶지만 잡을 수 없는 연기는 지금의 현실과 닮았다.” 정안용은 눈에 보이지만 잡히지 않는, 또는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인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기는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속성을 지니고 있어 정형화되지 않고 자유로운 추상으로 흐르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초기에는 설치와 조각을 함께 다루었으나, 덩어리의 성질에 대한 고민을 거쳐 연기의 움직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포착하고 시각화하기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이미지를 촬영하여 중첩 효과를 활용한 기법으로 작업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정안용이 생각하는 연기는 단순히 공중에 떠다니는 가벼운 이미지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따뜻함과 순간의 아름다움, 그리고 죽음이 공존하기에 더욱 의미 있는 생명의 순환을 상징한다. 연기가 그려내는 소멸과 생성의 곡선은 그의 깊은 내면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다.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정안용은 활발한 전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즐거운 소통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철학을 나누고 있다.
“One day, I observe smoke rising. The freely drifting form of the gas, its surface constantly changing—visible yet impossible to grasp—feels like a dream. Smoke that one wishes to realize in reality but cannot capture resembles our present reality.” Jung An Yong’s work begins with contemplation of things that are visible yet intangible, or unseen yet perceptible.
Smoke, with its transient nature of appearing and disappearing, resists fixed form and flows into free abstraction, stimulating imagination and generating narratives. In his early practice, Jung worked with installation and sculpture, but through reflection on the nature of mass, he began to more realistically capture and visualize the movement of smoke. Since 2012, he has expanded his practice by photographing images and employing techniques that utilize layered effects.
For Jung An Yong, smoke is not merely a light image drifting through the air. It symbolizes the cycle of life made meaningful by the coexistence of warmth in living, the beauty of fleeting moments, and death. The curves of disappearance and emergence traced by smoke visually embody his deep inner world. Through active exhibitions, Jung An Yong continues to engage joyfully with the public, sharing his distinctive artistic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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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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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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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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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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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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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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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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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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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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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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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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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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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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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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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골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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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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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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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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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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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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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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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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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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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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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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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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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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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