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철 Kim Soon Cheol

About Wish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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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ditions, Silkscreen, 72.0 x 73.0 cm ? Paper 72.0 x 73.0 cm Image 72.0 x 73.0 cm Framed x cm

₩ 900,000

(원목)관액자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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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우드베이지 3.2
(원목)우드화이트 3.2
(원목)우드블랙 3.2
(원목)우드월넛
(원목)우드브라운
(원목)우드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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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디럭스골드
알루미늄화이트
알루미늄블랙
알루미늄그레이
알루미늄골드
알루미늄실버
액자 선택 전

KIM SOON CHEOL

김순철 작가사진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작가는 한국화와 현대미술을 조화롭게 확장해 글로벌리즘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 화단에서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면서 현대 한국화의 변화된 양상을 보여주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작가는 한지 위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마띠에르를 올리고 그 위에 채색을 입혀 작품을 완성한다.

작가만의 독창적인 ‘회수(繪繡)’ 작업으로 의자, 달항아리, 꽃이라는 모티브를 상징적 기호로 표현한다. 화폭의 앞면과 뒷면을 오가며 왕래하는 실은 내밀한 자신과의 소통의 언어로, 단순한 반복을 통해 무의식의 내면세계를 치유하는 행위이자 스스로를 정화하는 자정의 대화다. 화면 위 실 덩어리로 돌출된 그릇이나 항아리는 밝고 따뜻한 마음을, 꽃은 피어나고자 하는 작가의 염원과 신념을 나타낸다.

끊이지 않고 반복하여 쌓여가는 바느질의 흔적은 어제와 오늘 또 다가올 내일의 시간적 연속성을 뜻한다. 촘촘한 바느질과 채색의 반복된 과정은 수행자의 기도이자 염원이다. 작품은 마침내 화사하게 피어나 마치 서로 다른 화음의 배열로 풍부해지는 협주곡처럼 우아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The artist, a graduate of the Department of Oriental Painting at Hongik University, expands Korean painting in harmony with contemporary art, realizing a form of globalism through this synthesis. Early on, the artist’s work was recognized for its artistic merit within the Korean art scene, and with works acquired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the artist has established a position as a key figure representing the evolving landscape of contemporary Korean painting.

Working on hanji, the artist builds up matérialité through meticulous, stitch-by-stitch hand sewing, and then applies layers of color to complete each work. Through the artist’s distinctive and original practice of “Hoesu” (painted embroidery), motifs such as chairs, moon jars, and flowers are rendered as symbolic signs. The thread that travels back and forth between the front and back of the pictorial surface becomes a language of intimate self-communication—an act of healing the unconscious inner world through simple repetition, and a meditative dialogue of self-purification.

Vessels and jars that protrude from the surface as dense accumulations of thread embody a bright and warm state of mind, while flowers signify the artist’s aspirations and beliefs striving to bloom. The endlessly repeated and layered traces of stitching suggest the continuity of time—yesterday, today, and the tomorrow yet to come. The dense processes of stitching and coloring function as the practitioner’s prayer and wish. Ultimately, the works blossom radiantly, emitting an elegant aura, much like a concerto enriched by the harmonious arrangement of diverse tones.

상세이미지1 상세이미지2 상세이미지3 상세이미지4 상세이미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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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만족스러워요. 크기가 있어서 어느벽에 달아야 하나 고민됐는데 자리를 거실 가운데 뒀더니 거실이 환해졌네요. 배달시 프레임에 문제가 있었는데 신속히 해결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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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 알루미늄 화이트

    화이트

  • 알루미늄 블랙

    블랙

  • 알루미늄 실버

    실버

  • 알루미늄 그레이

    그레이

  • 알루미늄 골드

    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 원목 우드 베이지

    베이지

  • 원목 우드 화이트

    화이트

  • 원목 우드 블랙

    블랙

  • 원목 우드 월넛

    월넛

  • 원목 우드 브라운

    브라운

  • 원목 우드 그레이

    그레이

  • 빈티지 화이트

    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 노블 골드 브라운

    노블 골드 브라운

  • 클래식 화이트

    클래식 화이트

  • 클래식 실버

    클래식 실버

  • 클래식 골드

    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샤이니 실버

    실버

  • 샤이니 골드

    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엣지 블랙

    블랙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 관액자 베이지

    베이지

  • 관액자 화이트

    화이트

  • 관액자 블랙

    블랙

제작기법 실크스크린 (Silkscreen)

세리그래프(Serigraph), 스텐실(stenciling) 이라고도 불리는 실크스크린(Silkscreen)기법은 전문 제작자의 섬세하고 세련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고급 판화 제작 방식 입니다. 네모난 틀에 발이 고운 천을 팽팽하게 묶어 스크린을 마련하고 원하는 형태에 잉크를 스퀴즈로 미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원화에 가까운 명료하고 강렬한 시각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판 형식이 가장 단순한 공판 방식이기 때문에 인쇄되는 소재와 형상에 구애되지 않고 적응성이 풍부하며, 그 이용 범위는 조형예술을 비롯하여 정밀기기의 구조 회로, 표지, 계기류, 인테리어, 디자인 용의 소재 등 각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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