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용 Kim Kang Yong

Reality + Image 21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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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ditions, Matiere, 76.0 x 93.5 cm ? Paper 76.0 x 93.5 cm Image 64.0 x 80.0 cm Framed x cm

₩ 2,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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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ANG YONG

김강용 작가사진

김강용의 작품 세계는 실재와 환영, 이미지와 믿음의 경계를 탐구하는 데서 출발한다. 화면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벽돌은 실제 건축 자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래와 안료, 치밀한 음영 처리로 만들어진 회화적 이미지로, 관람자는 그것을 실물로 착각하게 된다. 작가는 일상적이고 익숙한 사물인 벽돌을 선택함으로써, 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식하는 대상이 얼마나 쉽게 이미지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드러내며, ‘보는 것’과 ‘존재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질문한다.

1970년대 후반부터 사용해 온 모래라는 재료는 캔버스 표면에 물질적 질감을 부여하고, 그림자를 통해 평면 위에 입체적 착시를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벽돌의 배열은 질서와 균형, 긴장감을 형성하며 미니멀한 조형 언어를 띠지만, 최근에는 벽돌이 무질서하게 쌓이거나 흩어진 형태로 변주되면서 반복의 리듬과 구성의 확장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벽돌 이미지는 캔버스를 넘어 기둥과 같은 입체 구조로 확장되며, 하나의 평면적 환영이 공간 전체로 퍼져 나가는 경험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김강용의 작업은 극사실적으로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환영에 기반한 이미지로서, 회화가 만들어내는 시각적 착시와 조형 질서를 통해 현실과 허상의 경계를 끊임없이 교란한다.

김강용 작가의 예술 여정은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발자취를 남기며 당대 구상 회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벽돌 화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은 단순한 벽돌을 넘어 인간, 그리고 인간의 삶과 정서를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나라 극사실 그룹을 주도하며 전통적인 회화 재료를 벗어나 모래와 접착제 등을 활용하여 벽돌을 사실적으로 화폭에 담아낸다.

그는 50년 이상 회화의 본질을 탐구해 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허무는 단계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 작업에 오롯이 몰두하고자 미국행을 감행하였고, 당시 뉴욕의 빌딩들이 다양한 색의 벽돌로 지어진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이후 모노톤의 회벽 단색에서 점점 다채로운 멀티 컬러로 확장하였다. 그의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새로운 회화의 지평을 열었으며, 이후 미국 및 유럽의 주요 프리미엄급 아트페어 시장에서 주목받게 되었다. 그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성곡미술관등 다양한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Kim Kang-yong’s artistic practice begins with an inquiry into the boundaries between reality and illusion, image and belief. The bricks that repeatedly appear on his canvases seem at first glance to be actual building materials, yet they are in fact painterly images constructed through sand, pigment, and meticulously rendered shading, leading viewers to mistake them for real objects. By choosing the brick—an ordinary and familiar object—the artist reveals how easily what we perceive as reality can be transformed into an image, and he poses fundamental questions about the gap between “seeing” and “being.” Since the late 1970s, sand has served as a key material in his work, imparting a tactile surface to the canvas and creating three-dimensional optical illusions through the depiction of shadows. The regular repetition of bricks forms a sense of order, balance, and tension, giving rise to a minimalist visual language; more recently, however, the bricks have been arranged in disordered or scattered formations, expanding the rhythm of repetition and compositional possibilities. Furthermore, brick imagery has moved beyond the canvas into three-dimensional structures such as columns, generating an experience in which a planar illusion spreads throughout the surrounding space. Though his works appear hyperrealistic, they are ultimately images grounded in illusion, continually disrupting the boundary between reality and fiction through visual deception and formal order produced by painting.

Kim Kang-yong’s artistic journey has left a significant mark on the history of Korean contemporary art, introducing a new current into figurative painting of his time. Known as the “brick painter,” his works transcend the simple motif of bricks to convey profound resonance with human life and emotion. As a leading figure in Korea’s hyperrealist movement, he departed from traditional painting materials by employing sand and adhesives to render bricks with striking realism on the canvas. Over more than fifty years, he has persistently explored the essence of painting, building a singular and unmistakable artistic world of his own, and since the 2000s he has been widely regarded as having advanced into a phase that dissolves the boundary between figuration and abstraction. In 2005, seeking complete immersion in his work, he moved to the United States, where the sight of New York buildings constructed from bricks of various colors inspired him to expand his palette from monochromatic gray plaster tones to increasingly vibrant multicolored compositions. His works have opened a new pictorial horizon that is at once realistic and abstract, drawing attention in major premium art fairs across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Kim Kang-yong’s works are held in numerous public collections, including the Seoul Museum of Ar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and the Sungkok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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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 알루미늄 화이트

    화이트

  • 알루미늄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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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루미늄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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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루미늄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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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루미늄 골드

    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 원목 우드 베이지

    베이지

  • 원목 우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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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목 우드 블랙

    블랙

  • 원목 우드 월넛

    월넛

  • 원목 우드 브라운

    브라운

  • 원목 우드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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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티지 화이트

    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 노블 골드 브라운

    노블 골드 브라운

  • 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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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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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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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샤이니 실버

    실버

  • 샤이니 골드

    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엣지 블랙

    블랙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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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 관액자 베이지

    베이지

  • 관액자 화이트

    화이트

  • 관액자 블랙

    블랙

제작기법 마티에르 (Matiere)

마티에르란 질감을 뜻하는 프랑스어 matiere에서 유래한 말로 원화에서 사용된 소재와 용법에 따른 작품 표면의 울퉁불퉁한 질감 그대로를 재현하는 고급 디지털 판화제작 방식을 의미 합니다. 아트앤에디션 프린트스튜디오의 마티에르는 특허기술(특허번호 : 10-0676388)로 등록, 보호받고 있으며 전문가에 의해 최적의 마티에르를 데이터화하여 원화의 느낌과 가장 근접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전면 반코팅으로 변색이 없고 오염에 강하며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작 시스템으로 최상의 결과물이 동일하게 유지되어 모든 작품을 동일한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는 마티에르 기법은 박서보, 김태호, 김강용 작가의 판화를 제작하면서 국내의 유명 재단과 갤러리, 작가들에게 그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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