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백 Kim Joong Baek
메아리
75 Editions, Archival on Paper, 83.0 x 109.5 cm ? Paper 83.0 x 109.5 cm Image 70.5 x 96.0 cm Framed x cm
₩ 450,000
KIM JOONG 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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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백은 뉴욕의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공부하고,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했다. 서른 살이 되던 해 인도로 건너가 6년간 생활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인도에서의 일상은 새로운 삶의 방식과 기존의 관점 밖에 있던 세계를 접하는 계기가 되어 그의 미적 시각을 확장시키는 전환점이 되었다.
작가는 틀을 짜지 않은 대형 캔버스 위에서 결과나 목표를 미리 설정하지 않은 채, 자신에게서 발생한 행위와 경험, 그리고 수많은 변화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그리고 지우며 작업을 이어간다. 화면 안에는 희미하게 드러나거나 덮여 보이지 않는 요소들과, 또렷하게 인식되는 형상과 의미를 규정할 수 없는 구체적 이미지들이 공존하며, 감상자에게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는 마음의 청정함이다. 모든 혼란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비로소 진정한 창작이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덮고 그리는 반복 행위는 선을 추구하는 수행자의 태도와 닮아 있다. 그는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네팔에서 개인전과 그룹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구찌(Gucci)와 협업해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스토어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하며 작업 중이다.
Kim Joong Baek studied at the School of Visual Arts (SVA) in New York and was active there from 1995 to 2005. At the age of thirty, he moved to India, where he lived for six years. His daily life in India became a pivotal turning point, allowing him to encounter new ways of living and perspectives beyond the familiar, and to further develop his own aesthetic viewpoint.
Working on large-scale canvases without predetermined frames, results, or goals, the artist repeatedly paints over and erases traces of his actions, experiences, and the countless processes of change he undergoes. Within the canvas, faint or concealed elements coexist with clearly visible forms and concrete images whose shapes and meanings remain undefined, drawing viewers into the work and opening it to multiple layers of interpretation.
The central theme running through his practice is purity of mind. He believes that true creation emerges only when one is free from all forms of confusion. The continual cycle of painting and covering resembles the disciplined practice of a seeker pursuing goodness. Kim Joong Baek has participated in solo and group exhibitions and projects in Korea,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India, and Nepal. Since 2021, he has collaborated with Gucci, presenting his works in stores located in major cities worldwide. He currently lives and works on Jeju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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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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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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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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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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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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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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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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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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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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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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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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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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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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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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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골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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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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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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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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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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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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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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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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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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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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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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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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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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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