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페로 Eparo

Pink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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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ditions, Archival on Paper, 66.0 x 67.5 cm ? Paper 66.0 x 67.5 cm Image 54.0 x 54.0 cm Framed x cm

₩ 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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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골드
알루미늄실버
액자 선택 전

EPARO

이페로 작가사진

이페로는 먹고(Eat), 그리고(Paint), 사랑하는(Love) 삶의 모습을 화폭에 담는 작가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일상의 행위와 감정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삶의 단면을 응시한다.

작가는 주로 음식을 먹는 행위를 테마로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그려낸다. 이는 특정 미각을 시각화하거나 욕망과 의지의 기호를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히려 욕망과 의지의 탑을 쌓는 일이 얼마나 부질없는지를 드러내고자 한다. 애써 세밀하게 묘사한 대상을 한순간의 붓질로 긁어내고 거칠게 밀어내며, 화려하고 밝았던 색을 혼탁하게 만들고 분명했던 형상은 흔적으로 남긴다.

이페로의 화면 속 단맛 뒤에는 언제나 쓴맛이 서려 있다. 그저 아름답고 달콤하기만 한 것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 그는 인생의 찬란함 이면에 자리한 허무와 초라함을 작품에 투영한다. 무엇인지 명확히 규정할 수 없지만 여전히 모호한 것이 삶의 모습이듯, 뭉개지고 지워진 화면 안에서 명징한 대비가 펼쳐진다. 작가는 관객에게 먹을거리를 건네듯 미각의 여운을 남기고, 동시에 본질에 대한 사유를 마음에 머물게 한다.

Eparo is an artist who depicts the acts of eating, painting, and loving as reflections of life on the canvas. After graduating from the Department of Oriental Paint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has actively presented his work through numerous solo and group exhibitions.

Centering on the act of eating, Eparo portrays diverse aspects of everyday life. Rather than simply visualizing taste or exuberantly displaying symbols of desire and will, his work reveals the futility of constructing towers of desire and intention. Meticulously rendered forms are scraped away with a single brushstroke, colors once vivid become muddied, and clear shapes are reduced to lingering traces.

Beneath the sweetness depicted in Eparo’s paintings lies a distinct bitterness. As if to suggest that nothing in this world is purely beautiful or sweet, he projects the emptiness and fragility that exist behind life’s brilliance. Much like life itself—indefinable yet persistently ambiguous—his smeared and erased images unfold stark contrasts. Offering viewers the imagery of food, he leaves a lingering aftertaste while simultaneously inviting contemplation on the essence of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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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 알루미늄 화이트

    화이트

  • 알루미늄 블랙

    블랙

  • 알루미늄 실버

    실버

  • 알루미늄 그레이

    그레이

  • 알루미늄 골드

    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 원목 우드 베이지

    베이지

  • 원목 우드 화이트

    화이트

  • 원목 우드 블랙

    블랙

  • 원목 우드 월넛

    월넛

  • 원목 우드 브라운

    브라운

  • 원목 우드 그레이

    그레이

  • 빈티지 화이트

    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 노블 골드 브라운

    노블 골드 브라운

  • 클래식 화이트

    클래식 화이트

  • 클래식 실버

    클래식 실버

  • 클래식 골드

    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샤이니 실버

    실버

  • 샤이니 골드

    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엣지 블랙

    블랙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 관액자 베이지

    베이지

  • 관액자 화이트

    화이트

  • 관액자 블랙

    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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