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선 Kim Jom Son
말과 분홍 튤립
200 Editions, Archival on Paper, 57.0 x 48.0 cm ? Paper 57.0 x 48.0 cm Image 49.0 x 39.0 cm Framed x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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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M SON
김점선은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대학원을 졸업하던 해 여름, 제1회 앙데팡당전에서 백남준과 이우환의 심사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에 작품이 선정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개인전을 열며 시간과 공간, 기존 화법과 관념을 초월한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사물은 극도로 과장되거나 변형되어 작가의 주관과 특별한 감정을 강조한다. 데포르마숑이라 불리는 이러한 기법은 대상을 충실히 재현하기보다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구도와 원근법, 채색에 이르기까지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한 그의 그림은 단순하고 솔직한 미감을 지니며, 그림은 ‘개인적인 시각적 표현’이므로 잘 그릴 필요가 없다는 그의 예술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작법을 무시하고 미친 듯이 그려낸 ‘빨간 말’과 ‘나들이’의 오리들은 작가의 자유로운 기질을 닮아 있다. 60여 회에 이르는 개인전을 열 만큼 작품에 대한 열정이 컸고, 작품이 곽 휴지 상자에 인쇄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소탈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인호, 박완서 등의 책에 삽화를 그렸고, 스스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자신만의 시각적 사고와 표현의 자유’를 세상에 전파했다.
Kim Jom Son was born in 1946 in Gaeseong and majored in Western painting at the graduate school of Hongik University. In the summer of the year she graduated, her work was selected as a candidate for the Paris Biennale at the 1st Independent Exhibition, judged by Nam June Paik and Lee Ufan, marking a brilliant debut. She went on to hold numerous solo exhibitions, drawing widespread attention with her free and radical paintings that transcended time, space, conventional techniques, and established notions.
The objects appearing in her paintings are often extremely exaggerated or transformed, emphasizing the artist’s subjectivity and distinctive emotions. This approach, known as deformation, does not aim to faithfully reproduce reality but rather to deliberately distort it according to intention. Her works—free in composition, perspective, and color—are characterized by simplicity and candor, clearly reflecting her artistic belief that painting is a “personal visual expression” and does not need to be well rendered.
The wildly painted “Red Horse” and the ducks in “Outing,” created in disregard of formal technique, closely resemble the artist’s own uninhibited spirit. With more than sixty solo exhibitions, she demonstrated an intense passion for her work, while remaining unpretentious enough to allow her images to be printed on everyday items such as tissue boxes. She also illustrated books by writers such as Choi In-ho and Park Wan-suh, and as a bestselling author of several books herself, she spread the message of “one’s own visual thinking and freedom of expression” to the wi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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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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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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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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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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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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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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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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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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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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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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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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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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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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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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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골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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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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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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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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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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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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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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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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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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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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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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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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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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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