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익 Lee Manik

토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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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ditions, Silkscreen, 52.8 x 75.0 cm ? Paper 52.8 x 75.0 cm Image 43.5 x 62.0 cm Framed x cm

₩ 3,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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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ANIK

이만익 작가사진

이만익은 1938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경기중학교 3학년 재학 중 이미 제2회 국전에 ‘정동의 가을’과 ‘골목’을 출품해 입선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진학해 박서보, 김창열, 김서봉, 윤명로, 김봉태, 최관도 등과 함께 화실에서 밤마다 그림을 그리며 치열한 수련의 시간을 보냈다.

파리 유학 초기에는 사회 부조리에 대한 환멸과 현대인의 소외감을 주제로 작업했으나, “그림 그리는 것에만 빠져 있다”는 비판을 계기로 그림을 그리는 이유와 서양을 모방하지 않는 한국 회화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귀국 후 그는 한국적 소재로 한국적 미감을 표현하는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했다.

원근법이 생략된 평면적인 화풍은 토속 민화의 특징과 닮아 있으며, 민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수용해 철저히 자기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숙한 필치와 품위 있는 색감은 그의 회화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독특한 화풍과 한국적 감성으로 대중적 인기와 미술계의 입지를 동시에 확보한 그는, 1988년 서울올림픽 미술감독을 맡았고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댄싱섀도우>의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만났다. 타계 이후에도 2022년 소마미술관에서 <이만익 재조명전>이 열리는 등, 그가 그린 가장 한국적인 얼굴은 시대를 넘어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Lee Manik was born in 1938 in Haeju, Hwanghae-do. While still a third-year student at Gyeonggi Middle School, he was selected for the 2nd National Art Exhibition with his works “Autumn in Jeongdong” and “Alley,” revealing his talent at an early age. He later entered the College of Fine Art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here he spent long evenings painting alongside artists such as Park Seo-bo, Kim Chang-yeol, Kim Seo-bong, Yoon Myung-ro, Kim Bong-tae, and Choi Gwan-do.

During his early years of study in Paris, he focused on themes of social disillusionment and modern alienation. However, criticism that he was “too absorbed in painting” led him to reflect deeply on the purpose of painting and on developing a distinctly Korean form of art rather than imitating Western models. After returning to Korea, he established an independent artistic world that expressed Korean aesthetics through Korean subjects.

His flat pictorial style, in which perspective is deliberately omitted, recalls the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folk painting, and is widely regarded as a modern internalization of minhwa traditions. His mature brushwork and refined use of color further emphasize the painterly quality of his work. Gaining both popular appeal and critical recognition for his uniquely Korean sensibility, his activities expanded into the public sphere, including serving as art director for the 1988 Seoul Olympics and creating posters for original musicals such as <The Last Empress> and <Dancing Shadow>. Even after his passing, his legacy endures, exemplified by the retrospective <Lee Manik Revisited> held at the SOMA Museum of Art in 2022, affirming that the most Korean faces he painted continue to resonate across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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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 알루미늄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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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루미늄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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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루미늄 그레이

    그레이

  • 알루미늄 골드

    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 원목 우드 베이지

    베이지

  • 원목 우드 화이트

    화이트

  • 원목 우드 블랙

    블랙

  • 원목 우드 월넛

    월넛

  • 원목 우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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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목 우드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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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티지 화이트

    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 노블 골드 브라운

    노블 골드 브라운

  • 클래식 화이트

    클래식 화이트

  • 클래식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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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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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샤이니 실버

    실버

  • 샤이니 골드

    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엣지 블랙

    블랙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 관액자 베이지

    베이지

  • 관액자 화이트

    화이트

  • 관액자 블랙

    블랙

제작기법 실크스크린 (Silkscreen)

세리그래프(Serigraph), 스텐실(stenciling) 이라고도 불리는 실크스크린(Silkscreen)기법은 전문 제작자의 섬세하고 세련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고급 판화 제작 방식 입니다. 네모난 틀에 발이 고운 천을 팽팽하게 묶어 스크린을 마련하고 원하는 형태에 잉크를 스퀴즈로 미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원화에 가까운 명료하고 강렬한 시각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판 형식이 가장 단순한 공판 방식이기 때문에 인쇄되는 소재와 형상에 구애되지 않고 적응성이 풍부하며, 그 이용 범위는 조형예술을 비롯하여 정밀기기의 구조 회로, 표지, 계기류, 인테리어, 디자인 용의 소재 등 각 산업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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