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Kim Bo Hie

In Betwee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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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Editions, Archival on Paper, 44.5 x 44.5 cm , (원목)관액자베이지

₩ 440,000

KIM BO HIE

김보희 작가사진

김보희 작가는 동서양 회화의 전통을 깊이 분석하고 체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기법을 발전시키며, 동양화의 동시대적 확장성을 탐구해왔다. 그는 서양화의 구도와 동양화의 평면적 묘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캔버스와 한지, 동양화 물감과 아크릴 물감을 혼용한 독창적 화풍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 연작과 식물의 세밀한 부분을 강조한 대담한 구도의 정물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이화여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7년까지 교수와 박물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화폭에 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친밀감이라는 감각을 통해 장소와 느껴지는 영적·물리적 연결성을 탐구하며, 이는 우리의 시각적 인식과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수묵과 수성 매체를 활용한 작업은 진경산수화의 현대적 해석으로, 한국적 자연과 제주의 문화사를 아우르며 관람객에게 사유와 명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김보희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등 다수 기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금호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뮤지엄 산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 2024년 6월에는 글래스고 모던 인스티튜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영국 무대에 진출했다.

Kim Bo Hie has developed her own distinctive techniques through a deep analysis and embodied understanding of both Eastern and Western painting traditions, continuously exploring the contemporary expansiveness of East Asian painting. By organically combining the compositional principles of Western painting with the planar depiction of traditional ink painting, she has established a unique visual language that blends canvas and hanji (traditional Korean paper), as well as East Asian pigments and acrylic paint. Through this approach, she presents vibrant landscape series alongside boldly composed still lifes that emphasize the intricate details of plants.

S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Oriental Painting at Ewha Womans University and its graduate school, and served as a professor and museum director until 2017. Currently based on Jeju Island, she continues to capture the vitality of nature on canvas. Her works explore the spiritual and physical sense of connection to place through the feeling of intimacy, influencing our visual perception and lived experience. Using ink and water-based media, her practice offers a contemporary interpretation of jingyeong sansuhwa (true-view landscape painting), encompassing both Korean nature and the cultural history of Jeju, and providing viewers with a space for reflection and contemplation.

Kim Bo Hie’s works are held in the collections of numerous institutions, including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Seoul Museum of Art; and the Ewha Womans University Museum. She has participated in exhibitions at venues such as Kumho Museum of Art,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nd Museum SAN, among others. In June 2024, she expanded her international presence by holding a solo exhibition at the Glasgow Modern Institute in the 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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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사진
    배송도 좋았어요 김보희작가 그림을 항상 감상할 수 있어 감동입니다 원작에 비하면 아주 자그마하지만 집에서 즐기기 좋아요
  • 리뷰 사진
    너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걸고나서 한참 바라보고 있네요. (사진을 찍으려니 아크릴판에 제가 비치는걸 피할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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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액자Material : 알루미늄

7mm 두께의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얇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액자입니다.

  • 알루미늄 화이트

    화이트

  • 알루미늄 블랙

    블랙

  • 알루미늄 실버

    실버

  • 알루미늄 그레이

    그레이

  • 알루미늄 골드

    골드

우드/빈티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의 결을 부드럽게 샌딩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린 베이지, 월넛,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하며, 거친 면을 샌딩하지 않고 흰색으로 덧칠해 원목 본연의 색감과 빈티지한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빈티지 화이트 옵션도 제공합니다.

  • 원목 우드 베이지

    베이지

  • 원목 우드 화이트

    화이트

  • 원목 우드 블랙

    블랙

  • 원목 우드 월넛

    월넛

  • 원목 우드 브라운

    브라운

  • 원목 우드 그레이

    그레이

  • 빈티지 화이트

    빈티지 화이트

노블/클래식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섬세한 조각 문양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엔틱 액자입니다. 수지 재질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대에 원목 특유의 엔틱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노블 크리스탈 화이트

  • 노블 골드 브라운

    노블 골드 브라운

  • 클래식 화이트

    클래식 화이트

  • 클래식 실버

    클래식 실버

  • 클래식 골드

    클래식 골드

샤이니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한 후 전면에만 실버와 골드를 은은하게 분사하여 자연스럽게 빛나는 샤이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샤이니 실버

    실버

  • 샤이니 골드

    골드

엣지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프레임 바깥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엣지 블랙

    블랙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디럭스 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엔틱 문양이 섬세하게 새겨져 최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 엣지 실버

    실버

  • 엣지 골드

    골드

관액자Material : 라슨쥴 수입 원목

평면적인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고급 액자입니다. 그림을 바닥보다 높게 올리고 사방에 공간을 주어 깊이감 있는 입체 효과를 연출하며, 세계 최고급 브랜드 라슨쥴 원목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었습니다.

  • 관액자 베이지

    베이지

  • 관액자 화이트

    화이트

  • 관액자 블랙

    블랙

제작기법 종이위에 아카이벌 (Archival on Paper)

아카이벌은 주로 작품사진이나 회화작품, 판화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회화 전용 프린팅 기법입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친환경 수용성 잉크를 초 미립자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하기 때문에 작품의 어두운 부분에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밀도 분사를 통해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잉크번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오리지날 작품 그대로 표현이 가능해서 회화 작품 복제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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