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를 품은 전광영의 블루

Chun Kwang Young

대표 이미지

Special Edition by Chun Kwang Young

  • Limited to five works, acrylic framing included
  • Jan 13 – Feb 12, 2026

한지를 감싼 작은 형태들이 모여 하나의 화면과 구조를 이루는 작품.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전광영은 반복과 집적을 통해 시간과 기억의 감각을 조형 언어로 풀어내 왔습니다.

전광영 작가 싸인

형태가 만들어내는 하나의 장면

이번 NEW EDITION은 작가의 대표 연작 Aggregation이 평면을 넘어 깊이 있는 구조로 확장된 시도입니다. 정교하게 완성된 화면 위에 섬세한 핸드 페인팅이 더해지며, 각 작품은 미세한 차이를 지닌 하나의 유니크 피스로 완성됩니다.

AGGREGATION22-JA318 작품 상세
AGGREGATION22-JA318 작품 상세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푸름

블루 톤의 표면은 시선과 빛의 각도에 따라 서로 다른 표정을 드러냅니다. 가까이에서는 깊이와 리듬이 느껴지고, 멀어질수록 하나의 응축된 장면으로 읽히며 공간에 조용한 긴장과 여운을 남깁니다. 작품 후면에는 작가의 사인이 더해지며,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5점에 한해, 아크릴 통액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통적 재료에서 출발한 조형 감각이 동시대적 언어로 다시 태어난 이번 에디션을 통해, 전광영의 작업 세계를 일상 공간에서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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