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에 수놓은 유토피아
양상훈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가구 디자이너로 대형 백화점에서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어릴 때부터 꿈이던 작가가 되기 위해 9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작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하였다. 그는 장르와 현대미술 사조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 고유의 재료인 한지를 이용한 평면 작업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한국적인 정서가 밴 작업에 큰 흥미를 느껴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등을 통해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작품은 CJ 그룹, 홍익대학교 미술박물관, 상명대학교 미술박물관, 일본 MA갤러리,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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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스터드 Ole FlenstedDenmark,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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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Lee SoomiKorea,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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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 Moon Sungsic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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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아르고테 Ivan ArgoteKore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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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스펄링 Josh Sperling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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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루 아마노 Takeru AmanoKorea,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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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SpinKore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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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윤 Lee Bo yu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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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Kim Sea JoongKorea,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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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Kim HannaKorea,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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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Park Sang M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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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유 Kim Dong Yo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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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문 Kang Suk MoonKorea,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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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야 하시모토 Kazuya Hashimoto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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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Park Hyung JinKorea,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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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철 Ji Seok CheolKorea,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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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 Arch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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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복 Ryu Yeon BokKorea,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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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조 Lee Chang Jo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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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삼 Lee Jae SamKorea,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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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키 SeongkiKorea,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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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식 Kim SoonsikKorea,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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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클레망 Alain ClementFrance,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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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백 Kim Joong BaekKorea,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