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humous Edition(사후판화)

유명작가의 작품을 이제라도 집안으로 들이다

Posthumous Edition(사후판화)

추천이유

포스튜머스 에디션이란 작가 사후에 찍었다는 의미로서 이런 작품에는 유족대표의 사인이나 저작권 관리자의 책임하에 찍었음을 밝히는 발행처, 발행부수, 발행날짜 등을 명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울러 작품 관리를 위해 원판은 파기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같은 예로 1966년에 출간된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 ~1960 )의 동판화<자명종시계>등 세 작품의 서명은 그의 동생인 디에고 자코메티가 대신한 것이며 일본의 가쓰키(1911~ 1974)의 유작 목판화집 <니스>도 그의 사후에 서명대신 도장을 찍어 간행된 것입니다. 서명 대신 찍는 도장을 일반적으로 카세(cachet 프랑스)라고 부르는데 카세는 작가가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작가 사후에 유가족들의 관리하에 제작되는 포스튜머스 에디션에 사용됩니다. 자코메티의 부식 동판화는 모두 70부 한정으로 1966년에 간행 되었고, 레제의 29점 연작의 색채 석판화는 180부 한정으로 1958년에 간행 되었는데, 이들 작품에는 모두 작가의 서명 대신에 유가족에 의한 고무 도장이 날인 되어 있습니다. 최근 아트앤프린트 스튜디오에서는 김환기, 유영국, 고흐의 포스튜머 에디션을 제작한바 있습니다. 최근 85억이 넘는 액수로 낙찰된 김환기작가의 작품을 집안으로 드릴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으나 이번 생에는 실크스크린 전통방식의 제작과 환기 재단의 검수를 거친 포스튜머 에디션은 어떨지요? 기분전환, 품격상승, 까다로운 콜렉션으로도 최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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